미국에도 카페트를 없애는 집들이 많이 있지만 여전히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에는 카페트가 많다.
참 성가신 카페트다. 모의 길이가 장모인 경우라면 더 더욱 싫다.
필자도 카페트가 너무 싫어서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 낸 방법은 어린이 놀이 매트를 거실에 까는 것이었다.
office chair vinyl mat 같은 것을 깔아도 될 것 같다. 주기적으로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트를 깔아주면 바닥에 앉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.
카페트 위에 카페트를 까는 경우도 많이 봤다. 하지만 다시 먼지를 빨아들일 거라는 생각에 나는 엄두가 좀처럼 나지 않았다.
매트는 아마존에 많으니 원하는 크기별로 구매하면 될 것 같다.
Baby Play Mat 79x 71 Inch, Extra Large Foldable Play Mats for Babies and Toddlers, Waterproof & Anti-Slip Portable Baby Floor Mat for Tummy Time, Non Toxic Foam Play Mat for Floor Travel Ba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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